배추시듦증상1 [가을배추] 13편: 배추 뿌리혹병 증상, 낮에는 시들고 밤에는 회복되는 이유 밭에 나가 배추를 들여다보는데, 해가 쨍쨍한 낮만 되면 배추 잎이 힘없이 땅 바닥으로 푹 꺼져 시들어 있습니다. 놀란 마음에 물을 한 바가지 가득 퍼주고 돌아왔는데, 다음 날 해가 뜨기 전 새벽이나 늦은 밤에 다시 나가보니 거짓말처럼 잎이 팽팽하게 서 있습니다."물이 부족해서 잠깐 시들었나 보다" 하고 넘기기 쉽지만, 이런 증상이 며칠째 되풀이된다면 단순한 수분 부족이 아닙니다. 땅속 뿌리가 혹으로 변해 물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대표적인 토양 전염성 병해, 바로 뿌리혹병(무병)의 시작입니다.🐛 햇볕 아래서만 폭 주저앉는 배추, 원인이 뭘까?멀쩡하던 배추가 햇빛이 강한 낮에만 시드는 이유는 뿌리와 잎 사이의 수분 균형이 완전히 깨졌기 때문입니다. 식물은 낮에 햇빛을 받으면 잎의 숨구멍(기공)을 열어 수분을.. 2026.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