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냉해대처1 [방울토마토] 10편: 봄철 갑작스러운 추위! 방울토마토 잎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냉해 증상과 대처법 따뜻한 봄 날씨를 믿고 텃밭이나 베란다에 방울토마토 모종을 심었는데, 며칠 뒤 잎 뒷면이나 줄기가 거무스름한 보라색으로 변해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에 걸린 것은 아닌지, 모종이 그대로 죽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덜컥 겁이 나기 마련입니다. 싱그럽던 초록색 잎이 피가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변해버린 이 현상은 봄철 불청객인 냉해의 대표적인 신호입니다.잎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생리적 원인방울토마토는 본래 남미 안데스 고산지대가 원산지인 고온성 작물입니다. 생육에 가장 알맞은 온도는 주간 25~27°C, 야간 15~18°C 안팎입니다. 하지만 봄철에는 낮 온도가 높다가도 밤이나 새벽에 기온이 10°C 이하로 뚝 떨어지는 꽃샘추위가 빈번하게 찾아옵니다.식물의 생리적 원인을 보면, 기온이 10°C 밑으로 내려가면 .. 2026.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