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비료1 [가을배추] 7편: 배추 웃거름 주는 시기, 요소·NK비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배추 모종을 심고 2~3주 정도 지나면 초보 농부의 마음은 조급해지기 마련입니다. 밭에 가보면 옆집 배추는 하루가 다르게 잎을 넓히는데 내 배추는 잎 색이 누렇게 바래며 성장이 더딘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이때 욕심을 내어 비료를 모종 줄기 바로 밑에 수북하게 얹어주었다가 불과 며칠 만에 배추 뿌리가 하얗게 녹아내리며 폭싹 주저앉는 비극을 맞이하곤 합니다. 반대로 비료를 주어야 할 결정적인 타이밍을 놓쳐 결구(속들이)를 시작도 못 하고 얇은 겉잎만 몇 장 남긴 채 농사를 망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이처럼 영양분을 공급해 주려는 좋은 의도가 오히려 배추를 죽이거나 수확을 망치는 결과를 낳는 가장 큰 이유는 '웃거름(추비)의 정확한 시기'와 '뿌리를 보호하는 비료 투입 위치'를 제대로 알지 못했기 .. 2026.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