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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엽면시비2

[가을배추] 11편: 배추 칼슘결핍 증상, 속이 검게 변하는 이유와 예방 방법 수확철을 앞두고 기분 좋게 겉잎을 제꼈다가 배추 속잎이 꿀을 바른 듯 검게 썩어 있는 모습을 본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겉보기에는 무성하고 싱싱해 보여서 속도 아주 잘 찼겠거니 기대했는데, 정작 속을 잘라보니 내부가 까맣게 변해 먹을 수 없게 된 상황입니다. 이를 농가에서는 흔히 꿀밤 현상 또는 심썩음병이라고 부릅니다. 멀쩡해 보이던 배추 내부가 왜 이렇게 까맣게 죽어 들어가는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지금부터 그 원인과 해결책을 확실하게 밝혀드립니다.💡 배추 속이 검게 변하는 이유: 칼슘의 이동 생리배추 속이 까맣게 변하는 현상은 병원균이 침투한 병해라기보다 식물 생리장해인 칼슘결핍에서 출발합니다. 밭에 칼슘 비료를 넉넉히 넣었는데도 이런 일이 생겼다면 칼슘의 아주 특별한 이동 .. 2026. 8. 6.
고추 밑부분이 까맣게 썩는 배꼽썩음병 원인과 칼슘 붕소 영양제 시비 방법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주말농장이나 텃밭의 고추들이 부쩍 자라는 시기가 되면, 멀쩡하던 고추 밑부분이나 옆구리가 까맣게 함몰되면서 썩어 들어가는 현상을 목격하곤 합니다. 처음에는 병충해나 탄저병이 찾아온 줄 알고 살균제를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이는 전형적인 고추 배꼽썩음병의 증상입니다. 애써 키운 고추가 빨갛게 익기도 전에 아래쪽부터 거뭇하게 변해 버리면 텃밭을 가꾸는 입장에서는 참 속상할 수밖에 없습니다.이 증상은 곰팡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 병해가 아니라,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서 생기는 생리장해입니다. 주로 고온기에 접어드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원인을 정확히 모르면 엉뚱한 약제만 뿌리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고추 배꼽썩음병이 발생하는 진짜 이유와 함께,.. 2026.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