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살충제1 [고추] 36편: 고추 진딧물 난황유 방제, 잎이 타지 않는 희석 비율 고추 잎 뒷면에 빽빽하게 달라붙은 진딧물을 잡겠다고 친환경 난황유를 만들어 정성껏 뿌렸는데, 다음 날 밭에 나가보고 경악하는 일이 잦습니다. 해충은 줄어들었지만 푸르던 고추 잎 가장자리가 누렇게 타들어가며 낙엽처럼 바삭하게 말라 떨어지는 피해를 마주하게 돼요. 독한 농약을 피하려다 오히려 고추 포기 전체의 잎을 태워 수확을 망치는 안타까운 실수는 대부분 기름과 물의 혼합 비율, 그리고 살포 환경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생겨납니다. 고추 잎의 숨구멍을 지켜내면서 진딧물만 안전하게 질식시키는 정밀한 기름 배합 공식을 명확히 알고 적용해야 합니다. 🍳 기름막이 해충을 질식시키고 잎을 태우는 상반된 원리난황유는 계란 노른자에 든 천연 유화제 성분인 레시틴을 이용해 식용유와 물을 하나로 섞어 만든 물리적 천연 .. 2026. 10. 2. 이전 1 다음